포항시, 장량동자원봉사센터장 취임

생활밀착형 동(洞)자원봉사센터 개소

노성문  tkrhd1@naver.com | 기사입력 2016/07/10 [17:01]

포항시는 8일 장량동 주민센터에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자생단체협의회장,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량동자원봉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유신애  장량동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취임 © 편집부

 

이날 장량동자원봉사센터 개소식에서 유신애 센터장이 취임했다.

 

포항시 장량동민은 7만3천명으로, 경상북도 23개 시·군 인구 300만, 포항시 53만, 영천시 10만, 청송군 2만6천명의 인구 수에 비해 장량동자원봉사센터는 인구밀집지역으로 큰 역할이 기대 된다.

 

장량동자원봉사센터는 소규모 자원봉사센터의 개념으로 자원봉사활동 관리자교육을 받은 상담가(자원봉사자)가 활동하며,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치 △자원봉사프로그램 운영 및 발굴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증 등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업무를 통해 폭넓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량동 유신애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활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인식과 함께 순수한 지역주민이 자원봉사자가 되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동(洞)자원봉사센터가 힘을 모아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장과 가까운 곳에 동 자원봉사센터가 설치됨으로써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이 동(洞)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장량동 주민들의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자발적인 자원봉사활동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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