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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호랑이도 이겨낸 '상주곶감' 추석선물로 단연 최고!
기사입력: 2017/09/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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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곶감의 본향으로서 매년 2억 5천만 개에서 3억개의 곶감이 생산된다. 시에 의하면 지난 설에 2억 개의 곶감이 판매되고 약5천만 개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

 

▲ 사진설명=상주시, 호랑이도 이겨낸 '상주곶감' 추석선물로 단연 최고!     © 채상훈 기자

 

시는 9월 13일부터 10월 2일까지 20일간을 TV-CF광고, 홈페이지 팝업창, 고속도로 및 IC 민원실, 현금자동 입출기, 직거래 장터,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 읍면동 자매결연기관·단체 및 출향인 등과 연계해 상주곶감에 대한 홍보 및 판매 센터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한편 상주곶감은 매년10,000톤에서 15,000톤 정도로 생산되며, 우리나라 국민 1인당 6개를 먹어야 하는 생산량이다. 이는 전국곶감 생산량의 60%가 넘는 것으로 3,500억원의 소득으로 상주 경제의 30%를 차지한다. 연60만명의 인력고용 창출효과와 소득액 대부분이 상주에 사용되어 상주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효자 품목이다.

 

이는 상주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말 그대로 상주시의 "생명산업"이다.

 

상주곶감의 성분을 분석한 것을 보면 100g당 에너지216kcal, 탄수화물 중 당질45g 섬유3.0g, 비타민A 7,483IU, 비타민C 45㎎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감꼭지에는 혈액응고 저해물질인 글루코스와 갈락토스로 구성된 다당류가 있고 항 혈전작용과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스코폴리틴(Scopoletin)이란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상주곶감이 맛있는 이유는 또 있다. 가공할 감을 고를 때 깨끗한 외관, 씹은질감, 속이 꽉찬 감, 적당한 수분이 있는 좋은 감을 골라서 가공하기 때문이다.

 

올해도 추석명절이 끝나면 본격으로 감나무에 달린 감을 수확하고 곶감을 깎아 45~60일간 상주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맑은 공기와 따사로운 햇빛을 먹음은 상주곶감이 생산될 것이다.

 

한편 이정백 상주시장은 “ 곶감의 본향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홍보와 판매·유통 전략으로 곶감생산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사진설명=상주시, 호랑이도 이겨낸 '상주곶감' 추석선물로 단연 최고!     © 채상훈 기자

채상훈기자 ycp588@naver.com

채상훈기자
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법이 없다. 어차피 곧 닥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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