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 안 동 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뉴스
안 동 시
안동한지축제, 한지의 예술 세계로 오세요.
제6회 안동한지대전 한지로 만든 불기세트 대상 영예
기사입력: 2017/09/12 [19: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안동한지문화진흥회가 주관으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7년 안동한지축제의 일환으로 제6회 전국안동한지대전 공모에서 신민숙(충남 예산군)의 전통부문 ‘불기세트’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사진설명=안동한지축제, 한지의 예술 세계로 오세요.     © 채상훈 기자

 

대상 수상작은 전통부문(지승공예) 작품으로 한지를 가늘게 잘라 꼬아서 모양을 만든 후 옻칠을 해서 가볍고 견고한 불기세트를 표현한 것으로 내구성과 방수성이 뛰어나고 실용적인 부분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은 총157점(전통121, 현대34, 문화상품2)으로 예년에 비해 월등히 많은 작품들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상1점(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금상1점(경상북도지사상), 은상2점(안동시장상), 동상3점, 특별상5점, 특선26점, 입선52점 등 총 90점이 입상했다. 채희규(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초대작가)심사위원장은 대상을 비롯한 수상작품들이 전통 방법을 응용한 다양한 표현기법의 미래 지향적인 작품 경향이 많아 한지공예의 전망이 밝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공모전이었다고 평가했다.

 

▲ 사진설명=안동한지축제, 한지의 예술 세계로 오세요.     © 채상훈 기자

 

입상작 및 초대작가 작품전시회는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35갤러리에서 열리며, 9월 22일 오후 3시에 같은 곳에서 시상식 및 수상작품 전시 개막식을 가진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대전을 통해 한지가 단순히 종이를 넘어 예술작품, 장식품, 생활용품 등 여러 분야에서 상품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 사진설명=안동한지축제, 한지의 예술 세계로 오세요.     © 백두산 기자

 

▲ 사진설명=안동한지축제, 한지의 예술 세계로 오세요.     © 백두산 기자

채상훈기자 ycp588@naver.com

채상훈기자
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법이 없다. 어차피 곧 닥치니까
채상훈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경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상주시, 성공적 체전을 향한 힘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