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사랑 상품권 300억 추가발행 10% 특별할인 판매

유신애기자 lyusim3839@naver.com | 기사입력 2017/12/05 [08:03]

포항시가 11. 15 지진발생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포항사랑 상품권 30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해 12월 21일부터 29일까지 10% 할인율을 적용하여 판매한다.

 

▲ 포항사랑 상품권 300억 추가발행 10% 특별할인 판매     © 유신애기자

 

올 초 1000억 원을 목표로 발행한 포항사랑 상품권은 11월말 기준 956억원을 판매하고 환전액도 판매금액의 89%인 851억 원에 이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의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현재 판매 추세에 따르면 12월 중순이면 목표액 1000억 원이 전량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나 포항시는 이번 지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00억을 추가로 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할인율 10%를 적용함으로써 소비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기부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 포항경제를 조속히 정상화 시키고자 했다.

 

할인행사 12월 21일부터 29일까지 6일간이나 300억 원이 29일 이전에 판매 완료될 경우에는 할인행사를 조기 종료한다. 판매조건은 개인현금 월 구매한도 50만원 이내 연간 400만원 이내에서 포항시가 지정한 53개 금융기관(대구은행, 경남은행, 농협, 수협, 머스트삼일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각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포항사랑 상품권은 포항시 소재 12,859개 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서 액면 금액의 70% 이상 사용시 잔액은 현금은 환불 되며 현금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다. 단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서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업소 및 유흥업소 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은 포항경제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하여 포항사랑 상품권 10%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하니, 많은 시민들이 포항사랑 상품권을 구입하여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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