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故 백수영선생의 손자인 백명진씨에게 훈장 전수

노성문기자  tkrhd1@naver.com | 기사입력 2017/12/05 [18:00]

본지 다경데일리 백두산 대표의 고조할아버지이신 백수영 선생님은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40세에 서대문형무소에서 형장의 이슬로 돌아가셨다. 그리고 이후 그동안 공로를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가 뒤늦게 백두산 대표의 부친이신 지금은 돌아가신 백명진 옹(85)께서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건국훈장애국장(1999,8,15-포상)을 전수(2010105)받은 사연이 최근 알려졌다.

 

▲ 독립유공자 故 백수영선생의 손자인 백명진씨에게 훈장(건국훈장애국장) 전수     © 노성문 기자

 
백두산 대표는 “소작 농이였던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가라고 당부하셨으며, 향연 87세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다음은 경주보훈지청의 독립유공자 백수영선생의 손자인 백명진씨에게 훈장 전수와 관련 영천뉴스24에서 지난2010.10.06.자로 보도한 기사이다.

 

-경주보훈지청 독립유공자 유족 훈장 전수

- 독립유공자 백수영선생의 손자인 백명진씨에게 훈장 전수

 

경주보훈지청에서는 2010105일 일제시대에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공훈으로 독립유공자로 포상되었으나 유족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을 전수하지 못했던 독립유공자 백수영선생의 손자인 백명진(85,경북 울진)씨 댁을 직접 방문하여 훈장을 전수하였다.

 

▲ (사진=영천뉴스24 http://www.yc24.kr/ 제공)     © 노성문 기자

 

백수영 선생은 1911년 이래 강원도 삼척, 경북 울진 등지에서 사상두 의진에 가담하여 여러 동지들과 함께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 활동하다 피체되어 1912년 서댁문 감옥에서 순국하였으며 이에 대한 공훈으로 199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 (사진=영천뉴스24 http://www.yc24.kr/ 제공)     © 노성문 기자

 

오경준 지청장은 고령으로 몸이 불편한 백명진님을 위해 훈장증, 훈장, 국가유공자 증서 및 유족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지금의 번영된 대한민국은 조부님을 포함한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룩되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관련 뉴스=영천뉴스24 http://www.yc24.kr/제공)

정론직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울진군, 건국훈장애국장, 독립유공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