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관광실태조사 보고서'에 나타난 문경관광 핵심키워드 “좋았다”, “자연경관”

장성각기자 | 기사입력 2017/12/16 [11:10]

[문경=다경데일리]문경시와 동북지방통계청에서는 2017년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문경을 찾은 관광객 1500명을 대상으로 관광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보고서를 발간한다.

 

▲ 관광진흥과-관광실태조사     © 장성각기자

 

 조사시점이 여름임을 감안하여 보고서에 나타난 문경관광의 실태를 살펴보면 문경시를 찾는 관광객의 절반정도(47.6%)는 문경을 처음 방문하였고, 대부분의 여행객(95.9%)이 개별여행으로 방문하였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84.8%)이 경우가 친구/연인(9.1%)과 함께한 것보다 앞도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방문자들은 평균 1.3일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숙박의 경우에는 펜션(36.2%), 콘도/리조트(20%)에서 머무르는 경우가 주류를 이루었으며, 숙박시설의 만족도는 80.5%정도로 대체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편을 보면 대부분이 자가차량(94.3%)을 이용하여 문경을 방문하였고, 문경새재(61.4%), 철로자전거 (23.4%), 석탄박물관 (17.1%)을 인상 깊은 관광지로 답변했다. 맛있었던 음식으로는 약돌돼지(30.8%), 오미자 가공식품(10.5%), 비빔밥(10.3%)을 꼽았으며, 여행경비는 1인당 11만4천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을 찾은 대부분의 관광객이 문경관광에 만족(88.9%)하였는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분야는 볼거리/즐길거리(91.4%)였고, 가장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쇼핑(35.9%)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나 재방문 및 타인추천 의향에서는 97.7%가 희망이 있음을 표시하여 관광부문이 경쟁력이 있음과, SNS와 인터넷상의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문경 관광의 핵심키워드로“좋았다”, “자연경관”을 선정하여 자연경관이 좋은 문경임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가장 불편하거나 어려웠던 점으로는 관광안내판 부족(18.4%), 쇼핑품목 다양성부족(8.7%)등을 꼽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조사보고서를 통하여 문경을 찾는 사람들의 여행실태와 행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문경관광의 미래를 개척하는 정책 자료로 적극 활용 하겠다.” 고 말했다.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