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꿈드림 콘서트”개최

국비 지원을 통한 청소년 및 일반 시민 대상의12월 30일

김은하기자 | 기사입력 2017/12/24 [22:34]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이사장 이강덕)은 오는 30일(토) 오후 5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가족의 날’기획 <꿈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

 

▲   포항문화재단, “꿈드림 콘서트”개최  © 김은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본 공연은‘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지원사업’으로 지난 4월에서 11월까지 문화예술회관에서 추진한 <신나고 즐거운 미술관 나들이> 수업의 추가 확대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 받았다.


이번 <꿈드림 콘서트>는 송년을 기념해 기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자 외에도 지진의 여파로 정서적으로 피폐해진 관내 청소년 및 포항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예술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이자, 출연진의 사례 공유를 통한 다양한 직업군 정보 획득 및 곡 해설이 곁들여지는 교육적인 내용으로 진행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은 2012년도부터‘주5일 수업제’전면 실시와 청소년 창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제고됨에 따라 아동 청소년과 가족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및 인성교육, 공동체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주말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전국의 공연장들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포항문화예술회관은 2016년부터 <신나고 즐거운 미술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2018년에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지원해 갈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박준상 상임이사는‘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보내며 특히 흥해 지진으로 아직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 및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 출연진 소개
■ 더원 <가수>
무대에 설 때 가장 빛나는 그의 열정은 발라드와 소울, 기교뿐만이 아니라 감정을 실어서 청량한 명품 보이스로도 선사한다. MBC ‘나는 가수다’, MBC ‘복면가왕’, 중국판 ‘나는 가수다’로 그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더원은 수많은 드라마 OST를 통해 내면에서 흐르는 감정 표현을 최대한 소리로 이끌어내는 가수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You Raise Me Up] 등 감동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곡들로 포항시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홍지민 <뮤지컬배우>
폭발적인 가창력과 다재다능한 예능감, 무대에서의 카리스마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카멜레온 같은 아티스트. 그녀는 뮤지컬배우로서도 높이 평가되지만 복면가왕을 통해 가왕자리에까지 오르며 한계를 모르는 가창력을 보여준 바 있다. 유쾌한 에너지로 무장한 그녀는 관객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뮤지컬 갈라곡과 친숙한 대중가요를 통해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 함석헌 <성악가/베이스>
관객을 대하는 마음이 진심일 때 그 마음을 읽고 감동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베이스 함석헌은 무대에서 발산하는 에너지가 무더운 여름에 만난 폭포수처럼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묵직한 베이스의 음성과 장난스러우면서도 위트 넘치는 토크로 콘서트를 이끄는 그는 남녀노소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 루이스 초이 <뮤지컬배우, 카운터테너>
파리넬리로 익숙한 루이스 초이가 들려줄 섬세하고 청아한 바로크음악인 헨델의 [울게 하소서].....
카운터테너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단독 콘서트를 하며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고 매 콘서트마다 새롭게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루이스 초이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관객이 함께 감동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공연으로 포항시민을 열광하게 할 것이다.


■ JK재즈밴드(10인조)
콘서트의 전체 연주를 맡게 될 JK밴드는 재즈의 본 고장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현재 한국의 재즈계를 이끌고 있는 젊은 뮤지션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이 전하는 젊음의 에너지는 포항시민들에게 보다 신선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무대를 선물할 것이다.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다 보면, 긴 세월은 저절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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