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수 출마 전찬걸 전 경북도의원, 2018년 신년사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1/06 [04:05]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전찬걸 전 경북도의원, 2018년 신년사   © 편집부


2018년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사업처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난 2017년은 나라 안팎으로 많은 변화와 도전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지역 내에서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미래 예측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고, 송이 흉작과 어획고 감소 등에 더해 영덕-상주간 도로 개통으로 내륙 관광객들의 상당수가 강구·영덕에 집중되는 등 경제적으로도 많은 위축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탈원전 정책에 따른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중단은 지역경제를 크게 위축시킬 것으로 판단되어 군민 과 함께 걱정하며 현재의 경기침체에 걱정이 큽니다. 폐광지역에 카지노와 스키장을 건설했듯이 전국 최고의 원전 밀집지역인 울진에도 장차 닥쳐올 원전 폐쇄 상황에 대비해 지역경제를 안정화시킬 수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기획하고, 이에 전액 국비가 투자될 수 있도록 특별법 재정과 정책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아울러 발전소 운영에 따른 전력산업기반기금의 운용체계를 미래 울진건설과 철도개통에 대비한 관광개발, 청정지역 울진에 필요한 기업유치, 대학유치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투자에 적극활용하여 먼 미래 후손들이 계속 울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울진군 정책의 대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 생각합니다.

 

저는 장교생활을 통한 지휘력과 군정의 운영체계와 도의원 활동을  통한 국책사업의 흐름을 정치경험과 연구활동 통해 쌓아왔으며 이러한 저의 정치철학과 소신을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자양분으로 쏟아 부을 수 있는 기회를 갈망해 왔습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현장중심의 문제해결방법으로 책상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군수에서 현장을 찾아 군민과 함께하는 토론하고 방법을 찾아 군정에 접목하는 정책을 펼쳐보겠습니다.

 

다시 고향을 찾는 젊은이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할 수 있는 농,어업 정책을 폭넓게 개발하고 일자리 창출 정책을 시행하여 새로운 삶에 긍지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많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먼 곳, 오지로 일컬어지는 울진이 도리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울진스러운’ 관광정책에 대한 비전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노년의 삶이 행복한 곳, 아이 키우기 좋은 곳,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곳이 행복도시라는 신념으로 더 많은 복지정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세상을 항상 바로만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 거꾸로 바라보는 발상의 전환도 필요합니다.


저는 2018년 올 한해가 울진을 거꾸로 바라보고 발상의 전환을 찾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모든 정책을 원점에서 다시검토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원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중심에 저 전찬걸이가 항상 군민과 함께 있겠습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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