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행렬

(재)영천시장학회 2020년 300억 목표달성 무난할 듯

이진영기자 | 기사입력 2018/01/07 [13:34]

 [영천시=다경데일리]영천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상공회의소 컨퍼런스 홀에서 2018년도 신년 인사회를 가진 자리에서 장학금․이웃돕기 성금 각각 1천만 원을 김영석 영천시장에게 전달했다.

 

▲ 경북자동차전문정비제일사업조합 영천시지회     © 이진영기자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석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김순화 영천시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홍덕률 대구대 총장, 정현태 경일대 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서정열 육군3사관학교장 등 학계와 기업지원 기관장 및 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천상공회의소는 (재)영천시장학회에 총 7천 2백만 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송재열 회장도 개인적으로 1억 9천5백만 원을 기탁해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 굼뱅이농장     © 이진영기자

 

 또한 같은 날 시장실에서 사계절굼벵이농장 대표 신철 1백만 원, 하나임업기술사 사무소 대표 최장옥 1백만 원에 대한 기탁식도 있었다.

 

 신철 대표는 20년 전 임고면 우항리에 귀농해 처음 굼벵이 농장을 할 때는 기술이 부족해 실패도 많았지만 지금은 전국에서 벤치마킹 할 정도로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 있어 그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태고자 2012년부터 총 6백만 원을 장학회에 기탁해오고 있다.

 

▲ 상공회의소(단체)     © 이진영기자

 

 하나임업기술사 사무소 최장옥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면서 평소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1백만 원을 장학회에 기탁했다.

 

 지난 5일에도 전국아파트연합회 영천시지회에서 1백만 원, 경북자동차전문정비제일사업조합 영천시지회에서 1백만 원을 장학회에 기탁했다.

 

▲ 상공회의소     © 이진영기자

 

 아파트 문종윤 지회장 등 임원들은 김영석 영천시장에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영천시 장학회가 전국 으뜸 법인으로 성장시켜 주신데 대해 고맙다”는 인사와 더불어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같겠다는 약속했고 총 기탁금은 2백만 원이다.

 

 경북자동차전문정비제일사업조합 조명길 지회장 등 임원들도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8백만 원을 기탁해 어느 단체보다 더 우리 장학회에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

 

▲ 전국아파트연합회 영천시지회     © 이진영기자

 

 김영석 이사장은 취임 당시 지역발전의 밑거름은 지역인재 육성 밖에 없다는 각오로 꾸준히 장학기금을 확보해 목표년도 보다 4년 앞당겨 200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현재 232억 원이 조성 되었다. 2020년 목표액 300억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하나임업     © 이진영기자
불가능이라 여겨지기에 또 다른 절박한 이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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