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장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산업부, 국민의 삶에 다가가는 정책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전문가 자문 청취

백두산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01/10 [04:50]
▲ 산업통상자원부     © 백두산기자

[산업부=다경데일리]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무역보험공사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로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산업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국민의 삶에 보다 다가가는 정책성과를 창출을 위해 개최한 것으로, 분야별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보유한 학계, 연구원, 전문직 등 민간전문가를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하고, 그간의 성과와 2018년도 산업부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 본격화, 각종 보호무역조치와 환율하락 등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들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산업) 전기․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 5대 선도 프로젝트 중심의 산업 혁신성장 가속화 방안과 미래지향적 기업생태계 구축 방안, 혁신성장 확산을 위한 지역거점 육성 등 (에너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요금·세제 개편을 통한 친환경 전원믹스 전환 등 에너지 전환 패러다임 확립 방안과 에너지 분야 혁신성장동력 육성 방향 등 (통상·무역) 신(新)북방․신(新)남방정책의 본격적인 추진과 주요 2개국(G2) 대응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안,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확대 및 혁신․포용적 무역투자 생태계 구축방향 등을 논의했다.

 

백운규 장관은 "산업부의 정책이 책상 위에만 머무르지 않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정책자문관이 산업부의 한 식구로서 솔직하고 아낌없는 조언을 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이번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을 업무보고에 반영하는 한편,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기로 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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