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희 도의원, 영양군수 출마선언

남도국기자  namdokook@hanmail.net | 기사입력 2018/01/11 [02:21]

남천희 경북도의원은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1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영양군수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  남천희 도의원, 영양군수 출마선언   © 남도국기자

 

다음은 남천희 출마자의 영양군수 출마선언 기자회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양군민 여러분!
영양군은 군민이 주인입니다.

 

저는 영양읍 하원리에서 태어나 영양초등학교,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69.11.1 영양군 일월면 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지방발전의 핵심을 이끌어 가는 경상북도 자치행정과장 ,울진부군수를 끝으로 40여년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지난6.4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당선되어 현재 의정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경상북도 의회에서 10대 의원을 지내면서 건설소방위원, 윤리특별위원,예산결산위원을 맡았고 ,2017년 12월에는 자유한국당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정치발전 부위원장에 선임되는 등 다양한 정치경험을 쌓았습니다.


아울러 도의원을 지내면서 영양의 마을 곳곳을 찿아다니며 귀담아 들은 소중한 말씀들을 생생히 기억하며,이제는 진정으로 군민이 무엇을 원하고, 군민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앞으로 영양이 필요한 몇가지를 말씀드리 겠습니다.

 

1. 영양의 주소득원인 고추를 비롯한 농특산물의 생산력을 높여 농민이 행복하고 잘사는 농촌이 되어야 합니다.


영양에 맞는 농업발전을 위해 유통구조개선,  가격안정화, 고부가가치의 상품화, 농업지원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저는 농,축산에 종사하시는 모든분, 그리고 전문가와 공직자가 참여 하는 토론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현실적인 상생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한편, 과감한 농업지원 정책으로 걱정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개선 할 것입니다.

 

2. 장사가 안된다. 영양 경제가 최악이다. 이는 인구감소가 주된 원인입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로 향후 5년혹은 10년후 이대로라면 지방소멸, 인구절벽 시대라는 사회현상이 나타날 것 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전담부서 신설은 필수라 여기며, 현실적인 대책과,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군민 아이디어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영양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영양군을 만들어 나아 가겠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지방의 인구유입이 가장 성공한 정책인 롤모델 “지역 부흥 협력대” 같은 방안이 있습니다만 중앙정부와 함께 해결할 것입니다. 아울러 노인인구가 30%이상으로 노인 일자리를 한여름과 겨울을 제외하고 연중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특히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100세 시대 노인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보건의료분야입니다.

 

또다시 응급실이 없는 영양이 되어야하겠습니까? 골든 타임을 놓쳐 동분서주 하시는 안타까운 군민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이는 영양의료원 건립 필요성을 제기한 많은 군민의 목소리입니다. 저는 쉽지않는 일이지만 의료원건립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접근하여 군민 여러분과 함께 걱정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보건소는 본래 주목적인 “예방의약 담당”기능으로 돌리고, 의료원 건립전까지 군민 건강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물적.인적자원을 최대한 지원 하겠습니다.


4. 전국 시군중 유일하게 4차선 도로가 없는 ‘육지속에 교통섬“인 영양, 이제 안동으로 영덕으로 통하는 지방도 청기-예안간 장갈령 터널 , 영양답곡-청송신촌간 고속도로 진입도로가 착공되고, 영양-영해간 창수자라목 터널이 금년 3월이내 착공이 됩니다. 이 도로를 군민들이 하루 빨리 통행할 수 있도록 조기에 준공하게 하고, 앞으로 고속도로를 진입하는 영양에서 진보간 국도4차선 확장을 위하여 중앙 정부와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반드시 해결 하겠습니다.

 

5. 신명나고 일 잘하는 군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의 인사원칙은 철저히 “기회 균등 배분의 원칙”에 의거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만들 것이며 공무원의복지증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묵묵히 열심히 일하면서 작은 박봉과 늘 고용 불안에 떨고 있는 비정규직 직원 여러분은 정부 행정지침과 메뉴얼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규직(무기 계약직)으로 전환 할 것이며 처우개선 과 더블어 반드시 실행해 나아가겠습니다.

 

군민이 주인인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영양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소신과, 뚝심, 정의감”을 지닌 정치와 행정 전문가인 저에게 믿음을 주신다면 혼신의 힘을 발휘하여   새로운 영양을 이끌어갈 길잡이로서 역할을 꼭 해내 겠습니다.
저 남천희 사심없이 열심히 참 잘하고 있다. 이 말씀 듣는 것으로 만족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천희 경북도의원(전 울진부군수)

 

남천희(南千熙) 경북도의원은 영양군 영양읍 하원리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68세(1949. 12. 10.)로 왕성한 도정을 두루 섭렵했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했다.


경북도청 자치행정과장을 역임했고, 울진군 부군수를 역임했으며, 2014년 새누리당(현 한국당) 경북도의원(영양)출마 당선됐다.

 

현재는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 자유한국당 영양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정치발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상훈으로는 대통령 우수공무원 표창(2001. 12. 22.), 홍조근정훈장(2009. 06. 30.),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특별상 수상(2016. 12. 13.), 제4회 전국 우수의정대상 수상(2017. 07. 17.)한바 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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