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양포 앞바다 침수선박 발생, 승선원 구조 완료

노성문 기자  tkrhd1@naver.com | 기사입력 2018/01/13 [12:18]

[포항=다경데일리]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1147분경 포항시 장기면 양포 동방 3.8해리에서 어선 A(3.69, 자망, 승선원 1)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경비함정 3척,구룡포파출소 구조정 1척을 급파했다.

 

▲ 포항 양포 앞바다 침수선박 발생, 승선원 구조 완료(포항해경 제공)     © 노성문 기자

 

포항해경 구조정이 1219분경 A호 선장 이모씨(53)를 구조 완료했으며,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어선A호는 전복된 상태이고 해경은 추후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당시 해상 기상은 북서풍이 18~20m/s, 파고 2~2.5m로 강한 바람과 풍랑이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 구조작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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