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 중, 주의 당부

영유아·노인 등 고위험군은 의심증상 시 치료 당부!

노성문기자 | 기사입력 2018/01/14 [09:11]
▲ 보건복지부     © 노성문 기자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 중이나 ’181주 증가폭 감소(’175271.8’18172.1) 그러나, 06, 65세 이상 노인에서 입원환자 발생이 높음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진단과 치료를 받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을 받기를 당부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 당부

 

[다경데일리]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121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47, 외래 환자 1,000명당 7.7)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20181(12.30~1.6)72.1명이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 7~12(외래 환자 1,000명당 119.8), 13~18(외래 환자 1,000명당 99.3)는 지난주에 비하여 감소하는 추세이나 전 연령에서 아직 발생이 높은 상황이다.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입원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기관당 신고수 5211.26, 114.53)하고 있으며, 0(2.80/만명), 1~6(1.66/만명), 65세 이상(1.15/만명)에서 입원환자가 많았다.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 결과 2017-2018절기 시작 이후 제1주까지(2017.9.3.~2018.1.6.) B형이 409(54.6%), A(H3N2)294(39.3%), A(H1N1)pdm0946(6.1%)이 검출되었다.

 

북반구 전반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중, 중국,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H3, B(yamagata계열) 바이러스 유행 지속 중 이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입원율이 높은 영·유아 및 65세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및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의심증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 (보건복지부 제공)     © 노성문 기자

 

특히, 노인,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중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령기 학생은 집단생활로 인플루엔자 확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개학 전 꼭 예방접종을 받기를 당부하며, 2018-2019절기부터는 60개월 이상 12세 이하 초등학생까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이 확대되고, 향후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국민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의 기본 원칙인 30초 이상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실천과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영유아 및 어린이가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가정과 보육시설 등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보건복지부 제공)     © 노성문 기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175030.75153.65271.8’18172.1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 6.6/1,000(2016-2017절기 8.9)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공식:과거 3년간 비유행기간 평균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분율 + 2×표준편차)

 

▲ (첨부자료=인플루엔자 개요)     © 노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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