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통문화체험관광프로그램 공모사업 '영양군, 고령군' 선정

영양군‘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 고령군‘신비의 대가야 여행’

백두산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01/17 [05:34]

[경북도=다경데일리]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우수한 전통문화 자원을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공모한 ‘2018년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사업에 영양군, 고령군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전통문화체험관광프로그램(영양 음식디미방체험아카데미)     © 백두산기자

 

인물․이야기, 역사․유적지, 생활・문화(한복․한방․음식 등), 고건축물, 전통예술, 전통공예, 역사놀이, 신화․전설 등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상품을 찾아내고 이를 명소 관광으로 연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6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 전통문화체험관광프로그램(고령 가야금체험)     © 백두산기자

 

영양군의 ‘음식디미방과 장계향 예절’프로그램은 여성 문인 장계향(1598~1680) 선생이 1672년 작성한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300여년을 이어온 재령 이씨 집성촌 두들마을 내 석계종택 제13대 종부 조귀분 여사 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조리와 구휼정신 계승 및 보급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고령군의‘신비의 대가야 여행’프로그램은 숨어있는 대가야 유적과 우륵 가야금, 왕의 길 트레킹, 엿 만들기 등을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 전통문화체험관광프로그램(영양 음식디미방체험아카데미)     © 백두산기자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는 버스 여행 중심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개별관광객 체험 활동과 지역 문화관광을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전통문화체험 관광프로그램 육성사업에 신규 선정된 영양군과 고령군은  국비 5천만원(영양․고령 각 5천만원)과 함께 전문가 현장 컨설팅,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 받는다.

 

김병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우수한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고품격 관광콘텐츠로 육성하여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 전통문화체험관광프로그램(고령 대가야왕릉길걷기)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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