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의원, 경상북도지사 출마. 눈부신 행보 돋보여

오늘 김천, 구미, 영천, 상주, 대구 등 5곳 강행군

이 관기자  lgw8475@naver.com | 기사입력 2018/01/17 [22:58]

- 바쁘다 바빠! 이철우“도민을 직접만나 현장에서 경북 발전 해답을 찾겠다”

 

▲ 상주경북도민체정점등식     © 이관기자

 

[정치=다경데일리]경북도지사에 출마선언 후 한 달을 넘긴 이철우 의원이 쉴 새 없는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출마선언 한 달을 맞이하면서 경북 각 시군을 방문하는데 1만2천km를 내달리며 광폭행보를 보인 이철우 의원은 오늘 하루 동안만 5개 지역을 오가는 강행군을 펼쳤다.

 

▲ 김천개인콜택시 행사     © 이관기자

 

이 의원은 먼저 16일 아침 지역구인 김천의 개인콜택시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택시 운행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택시협회 회원들은 대중교통체계 및 택시 이용객 확대 등에 대해 이 의원에게 전달하며 교통정책에 대한 개선책을 요청했고 이 의원은 정책반영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전기공사협회총회     © 이관기자

 

이어서 대구에서 열린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행사시작에 앞서 이 의원은 협회 회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전기공사와 관련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철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급격히 변화되는 에너지 정책에 따라 전기공사분야에도 많은 영향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기공사 관련 업계의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전기공사협회총회     © 이관기자

 

이 의원은 이어 영천을 방문해 만나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하고 경주 이씨 화수회 행사에 참석했다.


이철우 의원은 영천을 새해 첫 날 방문하면서 오늘을 포함해 세 번째 방문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영천의 호국원을 시작으로 영천당협과 영천의 각 지역을 다니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경북자연사랑연합 정기총회     © 이관기자


이철우 의원은 영천시민들과의 만남에서 “영천은 항공부품과 바이오의 성장중심도시이자 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의 기업중심도시이자 한방산업과 친환경농업이 함께발전하는 토대가 마련된 준비된 도시”라면서 “산업 성장과 부자농촌 영천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영천에 이어 구미를 방문한 그는 경북자연사랑 연합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하루 전인 15일에도 구미를 찾는 등 김천과 동일생활권인 구미지역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 경북자연사랑연합 정기총회     © 이관기자

 

이 의원의 구미 챙기기는 도지사 선거와 무관하게 오래전부터 시작 돼왔다. 국회에서 ‘동서화합포럼’을 구성하여 2014년 3월에 경북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의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방문 행사를 개최했고 지난해에는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특히 구미(을) 장석춘 의원의 고아읍 의정보고 행사장을 찾아 구미지역의 자유한국당원과 시민들과 직접만나 소통했다.

 

▲ 경북자연사랑연합 정기총회     © 이관기자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 개최 100일을 앞둔 상주를 찾아 도민체육대회의 성황리 개최를 위한 점등식 행사에 이정백 시장 등 상주시민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철우 의원은 이 자리에서 “상주는 중학교 교사로 첫 발령받아 사회인으로 첫 걸음을 뗀 곳으로 마음의 고향”이라며 “상주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상주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늘 5곳의 지역을 오가며 바쁜 행보를 이 의원은“현장에서 만나 직접 소통하는 것이 도민 여러분의 생각을 귀 담아 들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제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서 경상북도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철우 의원은 차기 경북도지사 후보에 대한 2018년 새해 여론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8년도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철우 의원은 12월 23일 05:30 포항 죽도수협직판장 방문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철우 의원, 새벽 죽도시장에서 경매 “종”을 울리며 따뜻한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 이관기자



특히 자유한국당 지지층 가운데 이철우 의원을 지지하는 비율이 타 후보에 비해 약 2배 차이로 앞서며 당내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의원은 경북도지사를 출마하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당협위원장 자리를 지난해 말에 내려놓았다. 이철우 의원은 “경상북도지사에 출마하며 경선의 규칙을 정하는 최고위원과 당협위원장 자리를 맡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며 “공정한 경선을 위해 첫걸음부터 도민들에게 떳떳하게 다가서고자 모든 것을 내려놓고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철우 의원은 2월 13일 예비후보등록에 앞서 국회의원직도 사퇴할 것을 이미 예고한 상태다. 이 의원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경상북도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직위에 연연하기 보다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한 길로 가겠다”며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2월 13일 예비후보를 등록하면서, 같은 날 경주에 꾸려질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사무실의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상주경북도민체정점등식     © 이관기자

 

2018년 언론사 여론조사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여·야 전체, 자유한국당 후보군)
*매일신문·TBC(조사기관:폴스미스리서치)
2017년12월23,26~28일 경북지역988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영남일보, 대구CBS(조사기관:리얼미터)
2017년12월25~27일 경북지역821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4%p)

 

*대구신문(조사기관:유앤미리서치)
2017년12월26~27일 경북지역1001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경북일보(조사기관:피플네트웍스리서치)
2017년12월28~29일 경북지역1003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경북매일(조사기관:모노리서치)
2017년12월26~28일 경북지역1083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0%p)

 

*이투데이(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
2018년1월1~2일 경북지역843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4%p)

 

*에브리미디어(조사기관:에브리미디어)
2017년12월28일 경북지역91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2%p)

 

*2017년 언론사 여론조사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여·야 전체, 자유한국당 후보군)


*영남일보(조사기관:리얼미터)
2017년10월8~9일 경북지역812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4%p)

 

*경북일보(조사기관:폴스미스리서치)
2017년8월21~22일 경북지역1088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2%p)

 

*대구일보(조사기관:모노리서치)
2017년7월20~22일 경북지역89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4%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진실이 규명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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