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 행정 내·외부 ‘고강도 혁신 시동’

칠곡군, 군정 혁신기획단 발대식 갖고 혁신방안 마련 박차

손윤수기자  bincho@naver.com | 기사입력 2018/07/09 [20:29]

[칠곡=다경뉴스] 칠곡군은 9일 6급 이하 직원 90여명이 참여하는 ‘군정혁신 기획단’ 발대식을 갖고, 군민이 공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혁신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백선기 칠곡군수, 행정 내·외부 ‘고강도 혁신 시동’     © 손윤수 기자

 

군수 직속으로 앞으로 9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군정혁신 기획단은 군민의 행복증진과 칠곡발전을 목표로 행정내부의 낡은 관행과 선례를 과감하게 혁신하고, 나아가,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와 불법 주정차 등 기초질서 확립, 체납세 징수 등에 있어 기본과 원칙이 바로서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강도 혁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선기 군수가 직접 단장을 맡아 이끌어갈 군정혁신 기획단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자료수집과 분과별 토의, 보고회(1∼3차), 군 의회와의 협의 등 적극적인 소통과 심도있는 논의 과정을 충분히 거쳐 군민이 필요로하고 납득할만한 혁신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10월 한달 동안 언론과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대군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해서 변화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오해의 소지는 말끔히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우리군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독수리가 환골탈태하듯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 며 “군민의 지혜와 역량결집으로 도시규모의 외형적 성장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듯이, 군민이 참여하는 변화와 혁신으로 재도약의 튼튼한 기반이 될 내적 성장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정혁신 기획단에 참여하는 90여명은 '조직, 인사, 예산 등 공직사회 내부 문제', '행정일반', '문화·체육·관광', '지역경제·환경', '교육·복지·보건', '도시개발·교통', '농업·유통 등' 7개 분야에서 혁신방안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가슴으로 읽고 눈으로 담는 낡고삭은 사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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