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부남초, 한국교총 주관 교권존중 UCC 공모전 전국 은상 수상

'제자의 기도' 주제로 사제 상호존중 메세지 담아

남도곡 기자 nam-hk67@naver.com | 기사입력 2018/07/12 [22:40]

[청송=다경뉴스]부남초등학교(교장 김성완)는 한국교총이 제66회 교육주간을 맞이하여 개최한 ‘교권존중, 스승존경 문화 조성을 위한 UCC 공모전’에서 전국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청송 부남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가운데 박성환 담임교사)     © 남도곡 기자


부남초 3학년 담임교사(교사 박성환)와 학생들(3학년 김미지, 김주원, 남가을, 남지현, 안현수, 이문주)이 함께 제작한 UCC 작품은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싶다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아 표현하였다.

 

UCC 작품으로 은상을 차지한 부남초는 수상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팀이었으며,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사제 간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아름다운 영상미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공모전 수상자들(전국)     © 남도곡 기자

 

수상을 한 3학년 김주원 학생은 “UCC를 만들면서 행복한 학교가 되려면 선생님과 우리들이 함께 노력해서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하고 “우리가 만든 작품에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 박성환 교사도 “제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비해 교권이 많이 추락한 것을 느끼고 있는데 교사와 학생이 상호존중하는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어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나가길 꿈꿔본다”고 말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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