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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경북 구룡포 해상 갯바위 고립자 구조
기사입력: 2017/08/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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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8월 21일 오후 6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구룡포 인근 갯바위에서 기상악화로 고립된 김모씨(43세)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익수자구조     © 유신애기자


 포항해경은 해수욕장 폐장 후 안전관리를 위해 구룡포 관내 해안순찰 중 기상악화로 갯바위에 사람이 고립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접근했다.


 그 당시 바다 기상은 2m의 너울성파도가 일고 있어 자칫 먼바다로 떠밀려 갈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였다


 김씨는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로 헤엄쳐 나오다 체력이 고갈되어 해상에 표류하게 됐고 포항해경 구룡포파출소 조영익 경장 등 2명이 레스큐링을 이용해 구조했다.


 포항해경은 김씨가 경미한 타박상외 건강상태가 양호하여 너울성 파도에 대한 위험성을 주지 계도 조치하고 귀가시켰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수영을 잘 하거나 구명조끼를 입고 있더라도 너울성 파도가 일면 빠져나오기 힘들다”며 “해수욕장도 폐장되어 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으므로 바다에 입수하면 위험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전년도 경북 동해안에서는 해수욕장 폐장 후 익수자 4명, 표류자 2명이 발생했고 다행히 모두 구조됐다.

유신애기자 lyusim3839@naver.com

유신애기자
시작하려면 말을 그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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