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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낙광 문제 개선해 친환경 제철소 앞장
클린데이 활동 지속 및 '낙광없는 원료공장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
기사입력: 2017/09/07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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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는 깨끗하고 청결한 제철소를 조성하기 위해 최근 가을맞이 ‘환경정화활동(Clean day)’을 펼치고 ‘낙광없는 원료공장 만들기’ 프로젝트도 가동했다.

 

▲ 사진설명=원료 컨베이어벨트 모습     © 유신애기자

 

낙광이란 컨베이어벨트로 철광석과 코크스 등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광석을 뜻한다. 이렇게 떨어진 낙광은 제철소 미관을 저해하고 주변환경을 해칠 뿐만 아니라 원료 수송설비의 부식과 고장도 유발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포항제철소와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은 원료공장, 원료부두, 소결공장 등 제철소 곳곳에서 가을맞이 제철소 환경개선 활동에 나섰다. 직원들은 마스크와 작업복을 착용하고 컨베이어 주변의 낙광을 처리하고, 바람에 날린 폐비닐, 폐자재 등 쓰레기를 청소했다.

 

특히, 원료공장은 낙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낙광개선파트’조직을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포항제철소는 이 같은 클린데이 활동과 낙광개선 활동을 통해 낙광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원료 수송과 제품 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일 포항제철소장은 “제선부, 정비담당, 외주파트너사가 한 마음으로 참여해 원료공장의 낙광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제철소 환경정화활동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친환경 제철소를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 사진설명=원료공장 클린데이     © 유신애기자

유신애기자 lyusim3839@naver.com

유신애기자
시작하려면 말을 그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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