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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7 건강체험마당 성료…1만4천여 시민 참여
9.5~9.7 3일간 30개 건강체험 부스 무료 운영
기사입력: 2017/09/1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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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또 언제 하니껴?’

 

▲ 사진설명=시민건강체험마당_약복용상담관     © 김순규기자

 

휴천동에 사는 박00(여, 70세) 할머니는 “지난주 3일 동안 개최된 건강체험마당 행사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 다양한 건강 체험을 했다며 내년에는 또 어떤 체험을 하게 될 지 기다려진다”고 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야간시간에 서천둔치에서 펼쳐진 건강체험마당은 올해 11회째 이어오고 있다. 30개 건강체험부스에서 보건의료단체, 병원, 대학,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선보였다. 지난해 9097명보다 5,000명 정도 증가한 1만4290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나 참여 시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호응 속에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안경사회에서 실시하는 체험부스에는 갑상선 초음파검사, 한방진료, 약물상담, 빈혈검사, 시력검진, 건강 상담 등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높았다.

 

시립병원, 기독병원, 명품, 청하요양병원, 인애가한방병원 부스에서는 전문재활, 간초음파, 어깨통증을 위한 체외파충격치료, 건강상담, 한방음료 제공 등 전문의에 의한 고품격 진료와 상담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영주교육지원청, 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걷기연맹, 걷기지도자,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등 지역유관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해 금연, 절주, 체지방검사, 물리치료, 치매검사, 심폐소생술, 올바른 걷기시연 및 시민 야간걷기 지도로 건강체험마당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강석좌 보건소장은 “건강체험마당이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및 지식을 체험할 수 있는 건강 축제로 더욱 발전해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영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보건소의 시민건강체험마당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매년 다양하고 실속있는 내용으로 건강과 힐링이 함께하는 건강체험마당 행사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 확고한 자리매김과 섬김행정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백두산 du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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