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철우·김석기 의원 방문

“위대한 우리 문화 전파하는 경주엑스포 자랑스러워”

백두산 | 기사입력 2017/11/21 [15:56]

- 오는 22일은 홍준표 대표 호찌민 경주엑스포 방문

 

자유한국당 이철우 최고위원(김천시)과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시)이 20일 오후4시(한국시간 오후6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열리고 있는 베트남 호찌민시 소재 9.23공원에 들러 ‘한국문화존’과 ‘시·군 바자르’를 2시간 가량 둘러봤다.

 

▲ 이철우(왼쪽에서 두번째) 김석기(왼쪽에서 네번째) 의원 이동우 사무총장(왼쪽에서 다섯번째)     © 백두산기자

 

이철우, 김석기 의원은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홍보 부스와 한복, 한글 등의 전통 체험관, 백제관, 대구관 등 광역자치단체의 홍보 부스를 일일이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베트남 및 외국인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며 감격해 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몰린 한국문화존의 경북·경주홍보관, 신라역사문화관, 유교문화교류관, 새마을관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 유교문화교류관에서 장원급제자 교지를 받고 있는 체험객과 이철우, 김석기 의원     © 백두산기자

 

새마을관을 둘러본 이철우 의원은 “경상북도 부지사 시절 세계에 새마을운동을 홍보하러 다닌 기억이 생생하다”며 “이곳 호찌민에 새마을을 비롯한 우리의 위대한 문화를 확장하고 전파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석기 의원 또한 장시간 신라관에 머무는 동안 역사의 복원과 재현이라는 측면에서 신라복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 의원은 “베트남에서 신라금관, 첨성대, 석굴암을 만나니 고향 경주에 온 거 같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오래된 가치로 미래를 열어가는 이 여실한 하나하나의 발걸음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돌아갔다. 

 

▲ 경북경주 홍보관 - 이철우 김석기 의원     © 백두산기자

 

22일에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Re-shoring) 방안 모색 차 호찌민시를 방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행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 김천시 바자르를 찾은 이철우, 김석기 의원     ©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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