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00세 시대 건강의 모든 것 !‘2018 메디엑스포’개최

7월 6일부터 8일까지 엑스코 / 척추관절·치매 특별관 운영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 기사입력 2018/07/07 [16:56]

[대구시=다경뉴스]지역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분야 비즈니스 전시회인 ‘2018 메디엑스포’가 7월 6일부터 7월 8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 2018 메디엑스포 개막식     © 백두산기자
▲ 2018 메디엑스포 개막식     © 백두산기자
▲ 2018 메디엑스포 개막식     © 백두산기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며, ㈜엑스코, 대구의료관광진흥원, 한약진흥재단, 대구시치과의사회, KOTRA가 주관하고 대구시의사회, 대구시한의사회, 대구시약사회, 대구시간호사회 등 지역 보건의료산업단체가 후원하는 ‘2018 메디엑스포’가 7월 6일부터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 ‘대구국제의료관광전’, ‘대한민국 한방엑스포’, ‘치과기자재전’, ‘팜 엑스포’ 등 보건의료 관련 5개 전시회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간호사를 비롯한 의료단체에서 마련한 다양한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수출상담회, 학술대회, 컨퍼런스, 보건의료인 보수교육, 의료관광인의 밤, 한약재 재배교육, 한의플래닛 아카데미 교육, 구강검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참가업체 등이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급격한 노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치매, 척추관절 등   노인성질환에 대한 특별관도 준비되어 있다.
 
‘척추관절특별관’은 현대인의 생활방식과 고령화로 인해 척추와 관절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최신 기술의 수술적․비수술적 의료장비와 기기를 소개하고 각기 특성있는 진료와 치료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치매특별관’은 치매국가책임제 정부정책에 맞춰 현재 지역 구군별로 추진중인 치매안심센터의 표준모델을 제시하는 체험관으로 조성되며, 치매관련 예방, 진단, 치료, 관리 등 치매 전 과정에 대한 정보 제공과 보건소, 치매광역센터, 노인요양병원 등 치매관련기관이 참가하는 정책간담회와 참가업체와의 구매상담회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전시회장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하여 성형, 피부, 정형, 신경외과, 한의원 등 20여개의 병의원이 참가하여 무료검진, 전문상담 등 다양한 검사 체험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OTRA를 통해 26개국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어느 해보다 전시회 참가업체들에게 해외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단, 8일은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7,000원이나 홈페이지(www.mediexpo.co.kr)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메디시티 대구에서 개최하는 ‘2018 메디엑스포’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보건의료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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